동서양 인성론의 바탕인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 최초 등록일
- 2009.07.22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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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 인성론을 시대적 배경부터 풀어 결론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이르게 되는 글로 인간의 인성에 대한 나의 견해 와 나에 대한 해석이 들어있음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동.서양의 인성론에 이야기하기 앞서서는 시대적 배경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서양부터 이야기를 하면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므로 국가간의 관계나 백성에 대한 정치는 원인 결과에 맞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발전사가 지배주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 이후 중세 때에는 강력한 종교적 지배, 즉 정신적 지배로 개인적 사상이나 자유의 숨통을 조이다가 그 이후 경제적 현실적인 실천으로부터 경험이 쌓이게 되었다. 또한, 과학 문명이 발달하면서 경제적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며 개인 능력을 중시하게 되었다. 이러한 르네상스 흐름속에 백성들에게 인권주의가 파급하여 세력을 형성하여 위로 올라가 결국은 불합리한 군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자유 평등으로 개혁을 시키게 되었다. 프랑스 혁명 후 오늘날 같이 민주주의로 발전 되었다.
동양의 시대적 흐름을 보면 동양은 이성적 에너지 보단 개인적 감성 에너지가 발달한 사회를 볼 수 있다. 나라를 형성하여 그 틀 안에서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형태이다. 강력한 군주를 위해 백성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필요했고 수준 낮은 감성적인 사람의 병폐는 외형이 정확히 잡히거나 세력이 강하면 저항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수긍하고 포기하고 불합리에 넘어가는 것이 군중이다. 반면 충동질하고 선도하면 옳고 그중에 상관없이 같이 행동한다. 나쁜감성은 남에게 의지하는 속성이 강하고, 강력한 힘 앞에서는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비굴함 까지 보이는 것이 감성적 에너지의 병폐다. 이러한 동양의 봉건주의는 오랜세월 유지되다 남의 세력인 강한 서양의 민주주의를 받아 들임에 파괴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