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물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9.07.17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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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폭력물에 대한 나의 생각입니다
100% 제 생각으로 쓴거구요
만점받은 레포트입니다.
안에 예시와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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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디어 속에 폭력물을 넣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폭력성이 관객 수나 시청률을 올리기에는 좋은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폭력물에 역동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채널을 돌리다가 싸움장면이 있으면 잠깐이라도 멈추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폭력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폭력성 자체를 미디어에서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다가오는 메세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 영화와 최근에 한국과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폭력성이 미화되는 영화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상우가‘몸짱’이라는 신조어를 얻고선 나온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들 수 있습니다. 주인공 현수(권상우)는 처음부터 늘‘약자’였으며 계속해서 많은 고난들이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싸움짱인 종훈이라는 인물이 그를 계속 괴롭히기 때문입니다.이런 고난들은 우리에게 현수라는 주인공과 함께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관객은 마치 자신이 그동안 불합리하게 당해왔던 과거의 기억을 연상하게 되면서 말입니다. 주인공 현수는 이러한 고난 속에서 이를 악물게 되고 싸움 짱인 종훈을 이기겠다는 목표를 갖게 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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