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9.07.1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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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84년을 읽고나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임 아래 본문내용 보는게 빠를듯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84년은 미래소설이다. 1984년이 1930-1940년대의 역사적인 증거들을 토대로 하여 1984년을 쓰여 졌다. 조지 오웰(George Owell)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글을 적었는지 아무런 의도가 없는 것 인지 모르겠지만, 책에서는 공산주의의 미래를 생각해서 쓴 것 이다. 물론 현재는 2008년이지만, 과거에 이 소설을 봤다면 꽤나 섬뜩 했을 것 같다. 이 책을 쓰인 1930-1940년에는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였다. 세계적으로 불안했던 시기인 것 이다.
책에서는 사회주의와 유사한 형태이고, 강력한 억압의 형태가 나타난다. 대형이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인물이 나타나서, “대형이 지켜보고 있다”라는 문구가 곳곳에 나타나며, 그 외에 대형은 거의 신격과 되어있다. 텔레스크린이라는 매체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TV와 유사한것이다. 하지만, TV는 상대가 나에게 정보를 보내면, 내가 보내준 정보를 골라서 보고 싶으면 보고 보기 싫으면 안 봐도 상관없지만, 1984년 에서는 그런 선택권이 없다. 텔레스크린에서 나온다면 무조건 봐야하고, 텔레스크린은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감시할 수 있다. 대놓고 이곳저곳에 감시 카메라와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것 이다.
상대방은 언제든지 나를 감시 할 수 있지만, 나는 상대방이 지금 감시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조차 알 수 없으며, 항상 감시당한다는 생각에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감시를 하는 이유부터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선 1984년은 사회주의와 매우 유사하다. 아니, 사회주의의 미래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이상사회도 여러 종류의 많은 사회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가 나타난 이유는 자본주의에 있다.
참고 자료
조지오웰 ,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