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관리자 교육자료, 독후감]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소개글

[중간관리자 교육자료]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독후감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책 속으로
1) 사자가 되고 싶은 왕토끼
2) 관리자가 잘못 생각하는 착각들
3) 몇 가지 교훈들

3. 느낌과 소감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부하직원들의 진심을 고발하는 책이었다. 내가 신입시절부터 내가 부하직원(우리말로는 아랫것들이라고 하지만)을 두기 전까지 직장상사들에게 품었던 생각과 항변들이 모여있다. 이 책은 직장상사들에게 ‘착각’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부하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런 내용이 처음은 아니다.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설문조사결과’로 만난 적이 있었지만, 한 권의 책으로 이렇게 구체적으로 만나기는 처음이다.
이 책은 직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회사의 비밀은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에 이은 또 다른 책이다. 회사에서 중간관리자 이상인 분들은 한번은 이 책을 읽어본 후 부하직원들에 생각해 보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착각들에 대해 진실을 확인하고 좀 더 부하직원들을 배려해 줌으로써 조직원 모두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서로 서로 동업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어째 ‘분업’하는 느낌이다. 따로 노는 것, 따로 어떻게 하면 잘 놀까 하는 듯도 하다. 그러나 상사가 팀원 혹은 직원들의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할 때 회사운영에 탄력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팀장이 아무래도 팀원들의 사기를 제대로 살리기보다는 꺾는 일에 더 앞장 설 수 있기 떄문이다.
팀원의 입장에 있을 때, 내가 팀장이 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대부분이 팀장이 되고 관리자의 입장에 서면 그 때의 그런 생각들을 갖고 운영하고, 직원들을 대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