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사례연구 -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 최초 등록일
- 2009.07.1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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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사례연구 - schizophrenia(정신분열증)입니다. A+자료 입니다.
목차
I .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II . 본 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1.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관련된 수면장애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3. 활동부족과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한 배변장애
#4. 반복되는 생활, 무력감과 관련된 우울
~#9. 반복되는 재발과 관련된 불안
3. 간호과정
III. 결 론
1. 연구 결과
2. 느낀점
본문내용
<간호수행>
1-① 잠드는 시간, 수면지속시간, 일어나는 시간에 대하여 pt와의 면담을 통해 정확하게 사정하였다.
2-① pt와의 면담과 행동관찰을 통하여 수면장애 요인을 파악하였다.
3-① 낮잠 자던 시간에 흥미 있는 다른 행동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3-② 약간 피곤할 만큼 낮에 운동을 하도록 시켰다.
4-① 따뜻한 무자극성 음료, 온수욕 등 마사지와 같은 수면을 촉진하는 방법을 수행 하도록 하였다.
4-② 평소 즐기는 커피, 콜라와 같은 카페인이 포함 된 음료 섭취를 제한 하였다.
<논리적근거>
1-① 수면양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게 중재를 내리면 더욱 효과적인 중재가 될 수 있다.
2-① 수면장애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 에맞는 중재를 할 수 있다.
3-①,② 낮잠 자던 시간에 활동함으로써
몸에 약간의 피로감을 주어 병원생활 패턴에 맞게 취침할 수 있다.
4-① 따뜻한 음료나 온수욕은 수면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4-②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간호평가
1-① pt와의 면담을 통하여 pt의 수면양상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었다.
2-① pt와의 면담과 행동관찰을 통하여 과도한 낮잠과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3-①,② pt가 낮잠 자던 시간에 활동을 해서 잠자는 시간에 맞추어 잠을 잘 수 있었다고 말함.
4-①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양말을 신고 잠을자니 잠이 잘온다고 pt가 말하였다.
4-② 커피와 콜라를 마시지 않았더니 이전보다 잠이 잘오는 것 같다고 pt가 말하였다.
․ 밥맛이 없어서 맨날 남기고 버려
․ 간식이 더 맛있어
․ 입맛이 없다니까 그러네
․ 밥을 많이 남기는 모습 보임
․ 간식을 밥 먹기 중간 중간 먹음
․ 입원전보다 2kg이 감량되었음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참고 자료
-권보은 외 4인 (2007), 간호사․간호대학생을 위한 리뷰 북, MEDICEAN, p552-561,
-이광자 외 5 (2006), 제5판 정신간호총론, 수문사,p298-329
-Hiroyuki (2007), 간호사를위한 약 이야기,의학서원,p128,p138
-권석만 (2003), 현대이상심리학,학지사,7장 정신분열증
-http://www.healthkorea.net/ 건강샘
-http://www.kimsonline.co.kr/ 킴스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