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 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9.07.01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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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 답사문은 복천동 박물관을 관람하고 느낀점을 쓴 감상문입니다. 총 3페이지 정도의 분량이고 당시 특별전을 하였기 때문에 특별전에 대한 내용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평가 받은 내용으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박물관 방문
2.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 특별전
3. 부산의 시대별 유적 유물
4. 토기 변천사
5. 관람 후 소감
본문내용
1. 박물관 방문
인터넷을 검색 하던 중 복천박물관에서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라는 특별전이 있어 이번기회에 복천 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하였다. 날씨가 유난히 맑다. 몇일간 비를 뿌리고 쌀쌀하던 날씨가 이제는 완전히 봄날씨이다. 3월 8일날 복천 박물관에 방문하였는데 이 때는 날씨가 몹시 좋아 가는 길이 힘들지는 않았으나 박물관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 찾아 가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 입장료는 앞 자동발매기를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성인 1인당 500원 밖에 하지 않는 것에 놀랐다.
복천박물관은 국가사적 제 273호인 복천동 고분군의 조사내용을 종합하여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고대 부산지역의 가야와 신라의 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개관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앞 설명을 보니 박물관 내에서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진촬영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해 박물관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2.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 특별전
이번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라는 특별전은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동북아 역사 재단이 공동개최한 전시회로서, 이번에 복천 박물관에 지역순회 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고대사 관련 전시와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위성사진과 항공사진을 통해, 가보기 힘든 고구려와 발해의 대표 유적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전시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