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9.06.28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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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넷북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목차
백과사전
개요
하드웨어
CPU
입출력
전원
운영체제
시장성
사용자의 동향
본문내용
백과사전 - HTML이나 화면을 기반으로 하는 웹사이트의 콘텐츠 열람이나 전자 우편·채팅 정도의 간단하고 기본적인 인터넷 위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상대적으로 값이 싼 노트북을 말한다. 비슷한 컴퓨터로 데스크톱 컴퓨터인 넷톱(Nettop)이 있다
개요-넷북 및 넷톱은 비교적 값이 싸면서도 크기가 작은 개인용 컴퓨터(노트북 PC/데스크톱 PC)로서의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이나 그 제품이 속하는 분류의 명칭이다.
넷북이 일반적으로 인식되게 된 것은 2008년 3월 3일에 인텔이 자사 제품 인텔 톰(Intel Atom) 발표 자리에서 사용한 것이 최초라고 인식된다.[1] 다만 이 시점에서는 명확한 기준은 없고, 「인터넷 이용에 특화한 저가격 노트북」정도의 의미였다. 가격대는 달러로 300달러~800달러 정도였다.
넷북 탄생 이전에는 2005년 1월에 발표된 개발도상국의 교육 분야 전용에의 보급을 목표로 하는, 일반적으로 「100달러 PC」라고도 불리는 XO-1이 있다. XO-1은 값이 싸고 성능이 한정적이면서, 인터넷이나 전자 서적 열람 등의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 분야를 위한 컴퓨터라고 해도, 샘플이 발표된 날에는 일부 기술 애호자나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중에 선진국에서도 같은 기종의 발매를 기대하는 소리가 나왔었다.[2] 다만 넷북과 XO-1의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3] XO-1도 2007년 12월까지의 선진국 전용 제품도 판매되고 있었다. 이 선진국에서의 매상을 개발도상국 교육 분야 전용으로 출시되는 제품의 보조금으로 하는 「Give One Get One」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시행되었다.
참고 자료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628958&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