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비어
- 최초 등록일
- 2009.06.27
- 최종 저작일
- 2009.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900원
소개글
세이비어를 보고 쓴 +A맞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사전지식
줄거리
나의 느낌, 생각, 비판
본문내용
투르크(현재 터키)의 발칸 반도 지배가 발칸 전쟁(1912~13)으로 막을 내리고 제1차 세계대전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패배한 후, 이 지역에 슬라브 민족이 결집해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왕국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왕국(세르비아가 점령한 마케도니아 포함)과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달마티아의 오스트리아 영토, 슬로베니아, 도나우 강 북쪽의 헝가리 땅이 포함되어 있었다. 1929년 국왕 알렉산다르 1세는 국명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공식 선포했다. 면적은 95,576㎢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존속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세르비아+몬테네그로+마케도니아+보스니아 합쳐저서 유고슬라비아 왕국 형성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 점령기에 티토가 이끄는 공산주의자들의 유격활동으로 해방을 맞이했으며 1945년 11월 티토를 수반으로 하는 연방인민공화국이 되었다. 티토의 지도하에 자주관리와 비동맹을 축으로하는 독자노선을 걸었으며, 1963년 신헌법에 따라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개칭되었다. 전후에 탄생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은 면적은 255,804㎢, 인구는 2,400만명(1991)이었다. 사회주의 국가였던 유고슬라비아에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외에도, 지금은 독립국이 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크로아티아·마케도니아·슬로베니아 등 4개 공화국이 포함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