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기원-진화론과 창조론
- 최초 등록일
- 2009.06.21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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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의기원-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다음으로 열역학적인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또한 현대 지질학과 대홍수의 개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생명의 발생설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반증한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본문내용
지금까지 여러 가지의 진화론에 대한 반증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은 반증거리들이 있지만 다 나열할 수는 없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다. 왜 이토록 많은 문제점들이 있고 분명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이 거짓이고 잘못된 것 이라는게 들어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아직도 아무런 비판 없이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왜 교과서에는 잘못된 사실들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으며, 더욱이 왜 이 진화론자들은 속이 없는 빈껍데기만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이다. 분명 그들도 속속들이 나오는 진화론의 반증에 대해 의식하고 있을게 분명하다. 자신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자신들이 잡고 있는 끈을 놓게 되면 남은 끈은 바로 하나(창조론)밖에 없는 것이 되고, 결국 지금까지 거짓이라고 여겨왔던 창조론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 또한 ‘창조과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기 전까지 중,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진화론에 대해 아무런 비판적 사고 없이 머리에 집어넣었으며, 신앙인으로서 부끄럽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이 어느 정도 공존하고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며, 한때 나태해 졌던 나의 신앙을 다시금 바로 잡을 수 있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해변가 모래사장에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분해한 시계부품들을 내려놓아 보자. 이것이 수천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과연 원래 완벽했던 모습의 시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의 신비한 인체와 더 넓게 지구를 둘러싼 소름 끼칠 만큼의 질서 정연하고 오묘한 우주가 단지 수억년이라는 시간의 전제 속에 우연이란 단어들 끼워 넣을 수 있는 것일까? 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렇게 하고 싶다. “지금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