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님비현상 사례조사
- 최초 등록일
- 2002.02.04
- 최종 저작일
- 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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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월 분뇨처리장 착공
★영광원전 사태 행정소송 불사
★핵폐기물 제2 영구저장소 건설반대
★대전지역 쓰레기소각로 2기 설치
★삼성동 장애인 특수학교등 건립
★수지 하수처리시설
★산본신도시의 쓰레기소각장
★정애원·불광원등 착공 주민반대
★전북 7개 시·군 공동소각로 건설
★청주권광역쓰레기 소각장 건립
★의정부 쓰레기소각장건설
★대구 사찰 납골당 건립
★천안지역 공공사업 차질
★노원구 재활용센터
★전남 나주시 쓰레기 임시매립장
★의정부 쓰레기소각장건설
★울산 화장장 건립
★경기 장묘시설
★양구 밤성골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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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옆 LPG충전 허가 마찰
본문내용
★영월 분뇨처리장 착공
-발생년도 1993년
-갈등내용
2년여에 걸친 주민들 의 반대로 차질을 빚어온 강원도 영월군 분뇨처리장 건설이 당국과 주민 간의 원만한 합의로 최근 착공됐다. 영월군에 새 분뇨처리장 건설이 추진된 것은 90년9월 집중호우로 기존 덕포분뇨 처리장이 강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영월군은 기존 분뇨처리장 인근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마을에서 2백m여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5차례에 걸친 진정으로 결국 계획을 백지화시켜야 했다. 두번째 후 보지로 남면 북쌍2리를 선정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입찰까지 끝냈던 공사가 중단됐다.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힌 것은 3월 박완영군수가 새로 부임해 오면서 부터였다. 박군수는 부임 이튿날부터 빗속에도 주민들 집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분뇨처리장 건설의 시급함을 설득했고, 다른 군청직원들도 농사현장등 을 찾아가 협조를 호소했다. 주민들은 결국 방류수관의 설치 및 관광영농단지 조성등 10개 주민요구사항을 군에서 적극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달 27일 진입로를 막고 있던 경운기를 자진 철수했다.
★영광원전 사태 행정소송 불사
-발생년도 1996년
-갈등내용
한전은 “영광 원전 외에 영흥도 화력발전소를 비롯, 전국의 양수 발전소, 변전소, 변압기 등 발전시설 건설현장마다 이른바 님비현상 때문 에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이 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