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유산 레포트

소개글

인강 프랑스 문화와 예술 중 첫번째 파리의 문화 유산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100점 맞았구요..

그대로 하시기 보다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베르사이유 궁원 ( Palace and Park of Versailles , 1979 )
2.파리의 센 강변 ( Paris, Banks of the Seine in Paris , 1991 )
3.루브르 박물관(musee de louvre)

본문내용

파리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발음이 어려웠던 불어, 파리지앵, 유럽 최고의 도시, 바게트 빵, 와인 등등 생각나는 것들이 많다. 이것들 외에도 파리를 걷다보면 화려한 건물양식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건물양식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고풍스러움과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파리의 많은 문화유산이 있지만 나는 수업에서 잠깐씩 언급한 문화재와 개인적으로 내가 인상 깊었던 3가지만 뽑아 자세한 설명과 나의 생각을 정리해 해보도록 하겠다.
1. 베르사이유 궁원 ( Palace and Park of Versailles , 1979 )
파리의 문화 유산하면 첫 번째로 뽑는 것은 당연 유명한 베르사이유 궁원일 것이다.
파리의 서남 쪽 20㎞의 지점에 위치해 있고 17세기를 대표하는 세계 5대 황실 중 하나이다. 궁을 비롯하여 정원등 모든 구조가 당시 태양왕이라 불리던 루이 14세의 침실을 중심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항상 누구나 정문에서 빌려주는 칼과 모자만 있으면 들어와 정원과 왕을 볼 수 있었던 점이 특징으로 뽑을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배르사이유 배치도를 간략하게 표현한 것이다.

베르사이유 궁의 정원과 숲은 그 화려함과 더불어 그 광대한 규모의 아름다운 경치로 루이 14세 때의 영화를 짐작 하게한다. 대혁명 전까지는 6000ha에 이르렀으나 오늘날은 95ha로 그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번에는 베르사이유 궁전 내부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왕실 성당(성 루이 성당): 루이 15세, 16세, 18세와 샤를 10세의 결혼식이 있었던 곳으로 매일 13시에 미사가 있었다. 1710년에 완성된 이 성당은 천정에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을 알리는 벽화가 유명하다.
2. 헤라클레스의 방 : 매주 월, 수, 목요일에 있었던 연회장소로 쓰였던 곳이며 천정에는 315미터에 달하는 벽화가 신의 대열에 들어가고 있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면에는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린 벽화가 있다.
3. 축제의 방들(풍요의 방): 연회를 위해 많이 사용되어 거기서 이름이 유래하고 있으며 7개의 방들로 구성된 이 축제의 방들은 헤라클레스의 방과 유리의 방을 있고 있다. 뷔페파티를 위해 사용되었던 방으로 루이 14세의 아들과 손자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
4. 비너스의 방 : 천정에는 우미의 3여신에 둘러싸여 있는 비너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정면에는 로마식 복장을 한 루이 14세를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