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상] 봉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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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과부에 대한 권고

본문내용

지금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아주 열악한데 우리 모두가 그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장애인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꺼라 나는 생각한다. 진정한 봉사는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이 자신의 이익이 없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그런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가까운 예로 우리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을 보자. 선거 때만 잠시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방문해서 자기들 딴에야 봉사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어디 봉사일까! 남의 시선을 생각해 자기 이윤의 목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봉사는 위에서 말한 과부처럼 봉사하고 구제하고 나그네를 대접하고 성도들의 발을 씻기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때만 생기는 것이다. 봉사는 눈이 안 보이는 봉사하고 한문을 같이 쓴다. 이를 보면 봉사할 때는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하라는 것이다. 오늘 교회에 가서 내가 배운 것이 한가지 있다면 진정한 봉사에 대해 배운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