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시기

소개글

대공황시기의 또다른 전쟁.. 패전국의 보상에 관한..

목차

<전간기(Interwar Period : 1914-19 - 1939-45)>
<대공황>
<회복국면>
<의의>
<결론>

본문내용

<전간기(Interwar Period : 1914-19 - 1939-45)>
왜 ‘2차 30년 전쟁’인가?

1. 전면전
엄청난 파국 : 유럽 총인구 2% 참전. 전쟁관련 인구와 산업 생산설비의 조정 문제.
영토분할 : 경제적 고려는 무시되고 민족자결원칙에만 따른 중부유럽의 정치지도 재편. 기존의 경제관계 단절. 새로운 무역장벽조성.
패전국의 전쟁보상금, 배상문제 :
베르사이유 조약 :
J. M. Keynes, Economic Consequences of the Peace(1919) : `Astronomical reparations and harsh economic measures would indeed reduce Germany to the position of an impoverished second-rate power but such impoverishment would increase economic hardship in all countries. Only a complete revision of the foolish treaty could save Germany and Europe.`

2. 인플레이션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1923)
1913년 물가수준 100
18 245
19 800
20 1,400
21 3,500
22 14,700
23 1,000,000,000,000

3. 베르사이유체제
외채문제
‘정상으로 돌아가자!’ : 금본위제로 복귀
영국
프랑스

<대공황>
미국와 유럽의 양극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