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자의 개인사(일대기), 업적,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06.02
- 최종 저작일
- 2009.05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200원
소개글
발달심리학자의 개인사(일대기), 업적, 연구
목차
프로이트, 에릭슨, 피아제, 파블로프, 스키너, 반두라, 로렌츠, 보울비(볼비)의
1.개인사(일대기)
2.업적
3.연구
본문내용
[발달심리학자의 개인사(일대기), 업적, 연구]
1. 정신분석이론?
의식을 분석하는 것으로, 무의식의 영역을 점점 알아가는 과정임. 불분명한 것을 분명하게 해석해주며, 충동이나 방어기제를 밝혀줌으로써 내담자의 부적응을 유발하는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시키고 행동의 동기를 각성시킴.
- 인간은 성 에너지, 공격 에너지에 기초한 생존 본능과 죽음의 본능을 가진 존재로 봄. 모든 인간행동은 쾌락을 얻고 고통을 회피하려는 기제에서 일어난다고 봄.
- 정신적 현상이나 심리적 경험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봄. 따라서 상담자는 이 원인을 추리하여 규명해서 내담자가 의식하도록 이해시키는 것으로 봄.
* 프로이트 [Sigmund Freud]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 정신분석의 창시자. 히스테리환자를 관찰하고 최면술을 행하며,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꿈·착각·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 층심리학을 확립하였고, 소아 성욕론을 수립하였다.
- 개인사
구체코슬로바키아의 프리볼에서 유태인 모직상 아들로 태어나 오스트리아 빈 대학 의학부를 졸업. 1886년 빈에서 신경병원을 개업하고 많은 임상관찰을 통해 연구에 진력하여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존재를 설정함. 히스테리환자에게 최면술을 걸어 잊혀져 가는 마음의 상처(심적 외상)를 상기시키면 히스테리가 치유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J.브로이어와 공동으로 그 치유의 방법을 연구, 1893년 카타르시스법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얼마 후 이 치유법에 결함이 있음을 깨닫고 최면술 대신 자유연상법을 사용하여 히스테리를 치료하고, 1896년 이 치료법에 `정신분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업적
+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을 창시한 사람
+ 당대의 심리학자들은 의식의 분석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나 프로이트는 그들과는 달 리‘무의식(unconsciousness)’을 강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