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교] 미국문화와 한국문화
- 최초 등록일
- 2002.01.25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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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문화와 다른 점을 중심으로 작성함.
목차
☆ 일상생활
☆ 은행이용
☆ 운전면허
☆ 아르바이트
☆ 의료, 진찰
☆ 우 편
본문내용
1. 팁에 대해
미국에서는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주는 관습이 있다. 팁을 주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은 한국인에게는 부자연스럽고 낭비같은 기분도 든다. 그리고 미국에 처음 도착 시 어떻게 팁을 주어야 하는지 몰라 팁에 대한 공포심 마저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미국식을 따라야 하므로 망설이지 말고 기분 좋게 팁을 주자. 뉴욕에서의 일반적인 팁의 기준이 레스토랑에서는 총 금액의 10 ~ 15%, 단 청구서에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겨우는 잔돈 정도를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된다. 택시를 타도 팁이 필요하다. 역시 요금의 10 ~ 15 %, 가까운 거리에 가더라도 최저 50센트는 준다. 잔돈을 받아야 할 경우 팁을 뺀 금액을 이쪽에서 말한다. 예를 들면, "2 dollars back, please. " 호텔에서는 특별히 신세를 끼친 경우 외에는 객실 종업원에게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룸 서비스를 부탁한 경우는 10달러 정도를 준다. 미용실에서는 엄청난 팁이 든다. 돌아올 때, 샴푸 담당, 커트 담당, 드라이 담당에게 따로따로 팁을 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샴푸나 다른 서비스는 요구하지 않고 머리만 자른다.
참고 자료
미국생활을 소개한 책, 영어 사이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