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광고 속 종교 읽기
- 최초 등록일
- 2002.01.21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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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최근 대기업들이 종교를 소재로 한 광고들을 제작해내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본 론
1. 시티맨'이라는 핸드폰 광고
삼보 컴퓨터 광고
SK 텔레콤의 광고
2. 다른 광고들 (종교를 소재로 하지 않은)에는 종교의 모습
- 다른 이미지로의 변화와 종교
- 실천(구매행위)를 통해 의미를 더 확장
본문내용
최근 대기업들이 종교를 소재로 한 광고들을 제작해내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예수가 크로스 볼펜 광고에 나오는 등 광고의 소재 영역이 종교에까지 미치고 있다. 과거에는 문학이나 예술 그리고 영화의 영역에서 종교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었고 반드시 종교적인 내용을 직접 다루지 않더라도 이러한 영역들이 종교적 의미를 지니며 종교와 깊은 관련을 맺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세 영역 외에도 '광고' 라는 새로운 영역 속에 종교가 소재 거리화 되면서 광고와 종교는 어떤 관계를 맺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또 반면에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광고가 과연 문학이나 예술과 같은 종교적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지의 의문을 제기 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의문들을 해결하고자하는 취지로부터 전개해나가도록 하겠다.
광고와 종교와의 관계를 논하기 이전에 먼저 국내에 소개되었던 이른바 종교에 호소하는 광고들을 살펴보자.
참고 자료
‘소비의 정치경제학-광고 문화’ 셧 쟐리, 한나래 (1996)
‘광고의 신화,욕망, 이미지’ 현실문화연구원 (1992)
‘종교의 의미’ 엘리아데 서광사 (1995)
‘종교 읽기의 자유’박규태 외 청년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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