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토리
- 최초 등록일
- 2009.05.26
- 최종 저작일
- 2009.05
- 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희망도토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책 제목이 희망도토리지? 도토리랑 희망이랑 무슨 관계가 있길래?..
사실 책 재목이 특이하기도 했지만 작가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다.
사실 박상철이라는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가 소개란에 이 책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생각해보면, 같은 분위기와 같은 온기를 보여준다.
매일 읽기에는 쉬우면서도 굉장히 벅찬 내용이지만, 가끔 이렇게 숨 가쁘게 시간을 보내다 시간을 내어 읽으면 나에게 큰 용기와 교훈, 충고와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아마도 이 책의 매력은 그런 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런 말로 시작한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
그러나 희망 없이는 단 2초도 살 수 없다.
-스위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