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바다( the deep seas)
- 최초 등록일
- 2009.05.20
- 최종 저작일
- 2009.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bbc에서 제작한 아름다운바다 제 2부인 deep seas를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비디오는 심해의 무한한 서식지를 탐험하는 것 이였다. 이곳에는 정말 신기한 어종들이 많았다. 또한 심해의 탐사는 정말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향유고래는 1시간 동안 숨을 쉴 수 있는데, 먹이를 먹기 위해 깊은 바다로 들어간다. 압력의 100배나 높은 심해로 들어가는 이 고래는 허파 부피도 100분의 1로 늘어난다. 우리는 이런 곳을 세계에서 몇 대 안되는 탐사장비로 수중압력을 견디어 탐사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수심 100m 까지 빛이 들어와 광합성들이 일어나고 그 밑에서부터는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태양에너지를 2차적으로 이용하는 동물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미광층(태양빛이 표면으로부터 들어 올 수 있는 가장 깊은 곳이라고 하는데, 보통300m부터라고 한다.)은 빛이 약하기 때문에 이곳의 생물들은 눈이 좋아야하고, 거의 다 투명색으로 자신의 몸을 숨길 수도 있다. 오징어라든지 다양한 형태의 해파리, 외계인의 영감을 주는 새우등이 있다.
수심 500m로 내려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이곳에는 눈이 특별한 물고기들이 많다. 도끼고기는 몸통이 얇고 옆면의 색깔은 은백색으로 바다 빛을 반사시켜 몸이 안보이게 합니다. 또한 배 쪽에는 발광포 라는 발광물질을 가지고 있어, 빛 색깔과 똑같이 변하게 되어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랑색 눈을 가진 한 어종은 햇빛과 이 도끼고기를 구별할 수 있다.
수심 1000m로 내려가면 이제는 완전히 깜깜한 세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의 생물들은 시각보다는 물결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예민한 감각으로 먹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이를 잡아먹습니다. 대부분은 흑적색 몸통으로 이곳까지 붉은색이 못 들어오기 때문에, 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