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하이마트 광고의 성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5.17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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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이마트 광고에 대한 성공사례와 개인적인 견해를 담았습니다.
08년도 ocu 광고와 카피 리포트에 사용하였구요. 기존에 리포트 재탕해서 제 스타일로 만든 것입니다. 참고자료로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캄사해요~
목차
Ⅰ 하이마트 광고전략
1. 가격경쟁력과 고품질 겸비, 전자제품 유통시장 틈새 공략
Ⅱ 하이마트 광고사례
1. 가전 시장의 특징
1) 리얼코믹, 1차 TV-CM
2) 가을 혼수 시장을 잡아라! 2차 TV-CM
3) 대형 할인점을 잡아라! 3차 TV-CM
Ⅲ 경쟁사와의 비교
1. 테크노마트 VS 하이마트
2. 전자랜드21 VS 하이마트
Ⅳ 마치면서
본문내용
하이마트 광고사례
하이마트는 2000년 6월부터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 라는 캠페인 테마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3편의 TV-CM을 진행해 왔다. 6월 당시 우리의 과제는 두 가지였다. 첫째, 총 4조 5천억 시장인 가전 시장에서 1조의 매출을 달성하는 하이마트가 실질적인 `Mind share`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실체와 인식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 둘째, 기존의 "다 있다, 더 싸다"라는 양판점 본질의 속성 소구 중심의 메시지로 인한 상대적인 저급감 이미지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가전 시장의 특징
가전 시장은 신규 수요가 40% 그리고 대체 수요가 60%를 이루고 있는 고관여 시장이다. 하이마트도 전체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구매패턴을 보이고 있고 우리가 첫 TV-CM을 제작하던 6월은 대체 수요의 절정기인 여름상품 판매의 집중기였다.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메이커와는 달리 유통업인 하이마트를 소비자에게 소구하기 위한 것은 `하이마트`라는 브랜드였다. 기획의 주안점은 유통점 브랜드 강화 전략으로 하이마트의 `친근감`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일단 신뢰성과 전문성이 우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게 되면서, 이에 맞는 캠페인 테마와 브랜드 슬로건을 고민하게 되었다. 캠페인 테마는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로 잡혔다. Mind share상에서의 열악한 인지도를 `전자제품=하이마트`로 떠올릴 수 있게 의도했고, 특히 총 가전시장의 1/4의 판매 비중을 가지고 있는 하이마트의 규모가 소비자들에게 잘 인식되고 있지 못한 만큼 "대한민국 전자유통의 리더"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규모의 기업임을 심어주고자 했다.
1) 리얼코믹, 1차 TV-CM
거리의 휴지를 줍고 있는 할머니, 옆에서 지친 샐러리맨의 여름 용품을 사야 한다는 푸념, 그리고 할머니의 `하이마트로 가!` 한마디로 제작된 여름 TV-CM은 크리에이티브에서 리얼리티를 강조한 유머소구로 친근함을 강조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