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No.3 Beethoven) 제162회 정기연주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5.13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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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리안심포니(No.3 Beethoven) 제162회 정기연주회 감상문 입니다.
a. Overture to "Leonore" No.3 C major op72b
b.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c. Symphony No.3 in Eb major "Eroica" op.55
소개는 잘 해놨고 느낀점은 약간 아마추어 같이 썼습니다.
이 느낌은 여러가지 감상문에 적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목차
I. 서문
II. 본문
1. 지휘자 및 연주자 소개
2. 음악회 소개
a. Overture to "Leonore" No.3 C major op72b
b.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c. Symphony No.3 in Eb major "Eroica" op.55
III. 느낀점
본문내용
I. 서문
나는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지금도 음악은 내 삶의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이다. 또한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악기연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악기연주는 나의 취미생활이고 나는 또한 음악 감상을 좋아한다. 그래서 대중가요 콘서트장은 여러 번 다녀왔으나 클래식 음악회는 경험이 별로 없다. 이번이 두 번째 이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시절이여서 상식도 없이 그냥 감상을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느 정도 음악에 대한 상식을 키우고 참가하는 음악회라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중간고사를 대체해서 음악회 구경을 한다고 해서 나는 많이 설레었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학수고대하던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다. 생각했던 것 보다 남부터미널역에서 멀어서 늦을 까봐 걸음을 서둘렀더니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표를 얻어서 안에 들어가는 순간 오케스트라가 뿜어내는 뭔가 엄청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곧 공연이 시작할 것 같았다. 먼저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한명이 소리를 내자 그 소리에 맞춰서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튜닝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악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음이 하나로 맞아가기 시작했다.
II. 본문
1. 지휘자 및 연주자 소개
지휘자 박은성
출생 : 1945년 10월 12일
출생지 : 회령
직업 : 지휘자, 바이올린연주가, 대학교수
소속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학력
출신학교 및 전공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기악 학사
빈국립음악대학 지휘 석사
경력
경력기간 경력내역
2007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2007. 07 ~ 예술의전당 예술자문위원회 음악분과 자문위원회 위원(지휘)
2001 ~ 2007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2000. 04 ~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2000. 04 ~ KBS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
1992 ~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1984 ~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1970 ~ 국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지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