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사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9.05.1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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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사 전반적인 개괄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고대 시대의 개괄
(2)은주 시대의 개괄
(3)춘추전국시대의 개괄
(4)진 시대의 개괄
(5)전한 시대의 개괄
(6)후한 시대의 개괄
(7)삼국 시대의 개괄
(8)서진 시대의 개괄
(9)남북조 시대의 개괄
(10)수 시대의 개괄
(11)당 시대의 개괄
(12)오대 십국시대의 개괄
(13)송 시대의 개괄
(14)원나라 시대의 개괄
(15)명나라 시대의 개괄
(16)청나라 시대의 개괄
(17)중화민국 시대의 개괄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이번 동양사학입문의 수업 과제 중국사 관련 책을 읽고 레포트 쓰는 과정에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다른 여러 도서도 있는데, 고대의 중국으로부터 현대의 중화인민공화국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이기 때문에 읽기는 쉽지 않았고, 내가 알던 내용도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읽을 수가 있었던 것 같다. 문명의 발생지인 중국인만큼 그 역사 또한 방대하고 길다. 우리나라가 5000년 역사를 자랑 한다고, 하지만 중국은 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반고 시대를 읽다가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단군이전에 치우천왕이 있는데, 그 치우천왕이 반고와 싸우다 세력이 밀려 한반도 까지 넘어왔다는 걸 읽은 적이 있다. 어느 책이던 신화적인 내용은 신기하고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여기서 중국과 우리나라는 밀접한 관계인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의 기원전 시대인 은, 주, 하, 춘추전국시대로 넘어오면서 역사가 세세하게 잘 기록되어 있다는 게 무엇보다도 부러운 점이다. 일찍이 문명의 발생지기에 글자가 발달되고 하여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 보다도 우리나라도 이전부터 기록이 잘 되었는데, 잦은 외세의 침략과 전란으로 인하여 소멸 돼서 지금은 중국의 역사에서 우리나라의 일부분을 찾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만약 정확한 역사 기록이 남아 있다면 우리의 역사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 보이는 진시황의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현재 기록으로도 남아 있는 만리장성이나 병마용을 보더라도 대단했을 것이라는 위용이 남아 있는 것, 우리나라도 첨성대나 오래된 역사 유적이 있지만 그것 보다 더 오래 되었고 확실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는 공자의 사상이 거의 사라지고 없는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공자에 대한 예를 지키며 제사를 지키고 있다고 하니 중국보다는 우리나라가 예와 사상이 발달되었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과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얘기한 ‘동방의
참고 자료
<이야기중국사 1,2,3권 김희영 편저 청암출판사>
<인물로 보는 중국사 강용규저서 학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