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호) 숫자의 상징에 대한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9.05.0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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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기호학 시간에 냈던 숫자의 상징에 대한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의 수
2 상생이면서 독립적 존재의 수
3 삼위일체의 조화의 수
4 균형과 안정의 수
본문내용
1 신의 수 : 숫자의 서열에 있어서 1은너무 높은 곳에위치하기 때문에, 보통의 수사로 간주되지 않는다.
1은 모든 숫자의 출발점이자, 모든 존재의 기원이기도하다.
2 상생이면서 독립적 존재의 수 : 2는 일종의 “쌍”의 개념을가리키는 숫자이기도하다.반면 “양가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EX > 카인과 아벨 프로메테우스와 에피테우스 천국과 지옥
3 삼위일체의 조화의 수 :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사랑, 그것은 고귀한 둘을 가깝게 하네 그러나 더할수 없이 황홀하게도 그사랑은 향기로운 셋을 만들었구나 - 괴테
숫자 2가 독특한 양가서에의해 특징지어진다면, 3은 조화 혹은 전체를 개관하는 성향을 지녔다. 숫자 3 은 그것을 아우르고 종결시키는 숫자, 즉 즉 어떤사안을 “조화로게 완성시키는”숫자이다. 라틴어`Tria est numerus perfectus`-3은 완전한 숫자이다 . 고대에는 3가지 (하늘 땅 물)가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라고 인식하였다.3이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은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3에 집중했던 이유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이 3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은 아닐까.
4 균형과 안정의 수 : 전체성을 나타내는 수 세계질서를 대표하는 수 절기상의 방향과 질서를 나타내는 수 (초승달, 상현달 하현달 보름달/ 동 서 남 북)
5 결합과 만남의 수 : EX투란도트이야기 2-여성적인숫자(짝수는 여성성과 관련) 3-남성적인숫자(홀수는 남성성과 관련) 2+3=5 ∴5=남녀합일의 수 -> 부부의 수 (루이 끌로드 드 생 마르)
6 인내를 통한 완성의 수 : 고대 후기에는 6을 매우 중요한 숫자라고 여겼다. 1+2+3=6=1×2×3 이라는 특별한 특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대에는 6을 완벽한 숫자로 여기었다. 하지만 후세에 7을 참된 완전수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져서 6은 거기에 비해 조금 모자란 결핍된수 결점이 있는수로 낙인이 찍힌다. 특히 666같은 수는 악마의 수라는 상징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