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론(금연클리닉)
- 최초 등록일
- 2009.05.08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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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의 상담내용, 사진자료 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장점
2. 단점
4. 개선방안
5.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진
본문내용
“주변에서 흔히들 담배가 습관이 되어 담배를 못 끊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담배는 나쁜 습관이나, 니코틴 중독이 아닌 질병이다. 담배는 질병이다. 그 조그만 한 개비한 개비지만, 우린 수천가지의 질병을 우리 몸에 스스로 집어넣고, 질병에 고통 받을 줄 알면서도 습관이나 중독을 탓하고 있다.” 이 말은 국제 암센터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우리주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은 흡연을 하고 있고, 간접흡연을 하고 있다. 정작 금연을 하고 싶어도 의지가 부족하여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하여 금연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매주 평일(월~금요일까지 09:00~18:00)마다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교육과 상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체중, 혈압,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며, 금단증상을 상담하고 대처방안을 안내 해준다. 이 금연클리닉은 6개월동안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첫 번째 분
두 번째 분
세 번째 분
상담날짜
2008년 11월 3일
2008년 11월 3일
2008년 11월 3일
일주일의
금연생활
(잘했다: O
못했다: X)
O
O
X
상담내용
•이제는 담배냄새 맡으니
어지럽다, 담배 피는
사람의 입냄새가 싫다
•금연하면서 매일 등산함
•이번 해에는 공장키우는
것보다 금연한 것이 더
보람있고 큰일이다
•얼굴이 좋아졌다, 담배값
안드니 좋다
•금연 잘하고 계신지
질문: YES, 너무 잘한다
•술마실때는 어떤가:
걱정없다. 잘하고 있다
•흡연 잊기 위해 매일
등산함
•일산화탄소측정: 지난주
보다 낮아짐
•혈압: 지난주보다 나아짐
•술자리에서 계속 피고
싶다
•회사 근무 시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때 흡연생각
간절함
•일산화탄소측정: 5
•혈압: 지난주 보다
나아짐
새로 제시한 방법
•담배 피는 사람의
입냄새가 싫다고 한
것을 항상 각인시켜라
•등산을 꾸준히 해라
•패치 붙이지 않아도 될
듯, 많이 좋아졌다
• 약한 패치 권장
•흡연자 옆자리 피하라
•등산 등 흡연을 잊을 수
있는 취미를 찾아라
•이번주까지는 동일 패치
권장, 다음주부터는
약한 패치로 바꿈
기타
•금연의지가 확고하신 분
•일주일에 한번씩 오심
•금연의지가 확고하신 분
•일주일에 한번씩 오심
•금연한지 50일
•아직 흡연생각 많이 남
•일주일에 한번씩 오심
11월 3일, 평택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다녀왔다. 이 날은 총 3명의 상담자가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