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산업,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금융,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노동

소개글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산업,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금융,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노동 분석

목차

Ⅰ.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1. GNP 실적 및 성장률 추이
2. 경제 활동
3. 투자 환경

Ⅱ.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산업

Ⅲ.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
1. 의회와 정당
2. 사법부

Ⅳ.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
1. 벌리 그리핀 호수(Lake Burley Griffin)
2. 호주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3.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4. 시드니 타워(Sydney Tower)

Ⅴ.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금융
1.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 완화
2. 인플레의 실태와 인플레 목표 정책의 도입
3. 본격적인 인플레 목표 정책의 도입

Ⅵ.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노동
1. 노사관계
2. 고용보험제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1. GNP 실적 및 성장률 추이

호주 국민의 1인당 GDP는 2만 2,215 호주달러로 2만 1,169 호주달러에서 2만 1,581 호주달러보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호주는 농업과 광업 등 1차산업이 총 수출의 33%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기반은 취약한 편이다. 그러나 금융산업 등 3차산업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다. 산업별 GDP점유율을 보면 1차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 등 3차산업이 76.7%를 점하고 있다. 호주는 외국 자본이 공업화, 자원개발 및 경제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자본의 외국 의존도가 심하다. 외채의 비중이 GDP의 45.1%를 차지하고 있다.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호조를 보이던 호주의 경제는 진정기미를 보여 연착륙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실질 GDP 성장률은 3.7%로 4.2%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경상수지적자는 261억 호주달러로 전년도 168억 호주달러에 비해 54.7%나 증가하였다. 그리고 경제성장은 지속적인 둔화추세를 보여 3.7%보다 낮은 3.2%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성장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 경제 활동

호주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한 세계의 유수한 자원 수출국으로서 농업, 광업 등 1차산업이 가장 중요한 외화획득의 원천을 이루고 있다. 호주의 농축산업은 1950년대 이후 광활한 국토의 90%이상이 농목축업에 이용될 수 있는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급격히 신장하였다. 호주는 세계적인 농축산물 수출국으로 양모 생산 및 수출이 세계 최대이다. 전세계 양의 1/6, 양모생산의 1/3을 호주가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제조업은 총수입의 약 95% 정도를 공산품 수입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반이 매우 취약한 편이다. 그 이유는 광대한 국토에 비하여 인구가 비교적 적고 분산되어 있어 규모의 경제가 곤란하며, 사회기간시설의 미비 및 경기 침체로 인한 부문 투자가 저조한 데서 기인한다.

참고 자료

▷ 경세원(2001), 살루톤, 호주, 뉴질랜드
▷ 김형식(1997), 호주의 사회와 문화, 지구문화사
▷ 백선기(2001), 문화연구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북스
▷ 세계를 간다-호주(2003), 중앙 M&B
▷ 이덕안(2000), 호주, 지구촌나들이, 푸른길
▷ 양승윤(1998), 오세아니아, 21세기의 비젼, 한국외국어대학교
▷ 이덕안, 지구촌 나들이, 호주, 푸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