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대통령에 관한 정치과제

소개글

역대대통령에 관한 정치과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승만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2. 박정희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3. 전두환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4. 노태우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5. 김영삼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6. 김대중대통령
① 정책
② 거침없는 평가
③ 삼국지 등장인물과의 비교
7. 노무현대통령
① 공약
② 정책
③ 현상황

Ⅲ결론

본문내용

2007년 12월 19일 제 17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 가운데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꼽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항상 최고의 리스트에 오른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해리 트루먼, 우드로 윌슨 등도 위대함에 근접한 대통령으로 선정된다 그러나 이제껏 우리의 대통령직은 ‘실패한 대통령’을 배출한 ‘좌절의 자리’였고 앞으로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리이다. 작년 대통령이 내걸었던 공약들이 얼마나 지켜졌나, 얼마나 우리나라가 성장했나를 따져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작년을 되돌아 보면 현 정권은 한미동맹강화를 내세운 상대후보에게 사진 찍으러 미국에 가진 않겠다며 미국과 당당한 외교를 선언하고서 그 어느 정권보다 미국에게 비굴한 외교를 하여 이라크 파병까지 함으로써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을 비롯하여 부동산 정책 실패와 더불어 양극화조차 해결하지 못했다. 물론 시대적인 상황과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결과만 놓고 봤을때는 대단히 실망적이다. 다가오는 12월 19일에는 반드시 실패한 대통령 대신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좌절의 자리가 아닌 희망의 자리로 바꿔놓을 수 있는 대통령이 당선되어야만 한다. 물론 대통령의 리더십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시대적 상황과의 상호작용의 결과에 달려 있다. 시대적 요청이나 정치적 상황이 대통령의 스타일이나 그가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와 일치될 때, 그의 리더십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서로 맞지 않을 때 그의 리더십은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거나 실패하기 쉽다. 또한 앞으로 당선될 대통령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러한 대통령을 뽑게 될 우리의 선견지명과 올바른 판단 역시 중요하다. 성공한 대통령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평가 대상은 대통령의 국정운영결과 즉 대통령이 임기 중에 남긴 업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업적을 중심으로 한 대통령의 국정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는 대통령 개인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당시의 정부에 대한 평가라는 의미를 갖는다.

참고 자료

「한국 현대 정치사」 김영명 「한국 정치연구의 쟁점과 과제」 김유남 엮음
「실패한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 김충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