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디코더, 인코더
- 최초 등록일
- 2009.04.30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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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인코더 [encoder]
디지털 전자회로에서 어떤 부호계열의 신호를 다른 부호계열의 신호로 바꾸는 변환기.
여러 개의 입력 단자와 여러 개의 출력 단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 1개의 입력 단자에 “1”이라는 신호가 주어지면 그 입력 단자에 대응하는 출력 단자의 조합 각각에 “1”의 신호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시키는 10진2진인코더, 10진수를 2진화10진코드(BCD code)로 변환시키는 10진-BCD인코더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0∼9의 수를 나타내는 10개의 입력단자가 있고 그 가운데 1개에, 예를 들면 5를 나타내는 입력 단자에만 “1”이라는 신호를 주면 5=2²+20=4+1로 2²와 20를 나타내는 2개의 출력 단자에 “1”출력을 발생한다. 7을 입력하면 2²와 2¹와 20 등 3군데에 출력이 나온다. 다이오드메트릭스게이트나 논리회로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대표적인 기능을 갖는 것은 집적회로화되어 있다. PCM통신에서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를 코더라 한다.
✔ 디코더 [decoder]
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로 인코더의 반대개념으로 디코더라고도 하고, 데이터를 본래 형태로 바꿔준다는 의미에서 복호기라고도 한다.
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이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계산이 가능한 부호, 곧 각 시스템 내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코드로 변환시켜 주는 인코더(encoder)의 상대용어로, 흔히 디코더(decoder)라고 한다. 인코더는 우리말로 부호기라고 한다.
컴퓨터의 디지털 데이터를 부호기를 사용하여 아날로그 데이터로 변환시킨 후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전송된 아날로그 데이터를 해독기를 통해 문자와 같은 형태로 해독한 후 출력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본래의 형태로 바꿔준다고 해서 복호기라고도 하며, 부호기와 복호기를 함께 코덱(CODEC)이라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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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인코더 [encoder]
디지털 전자회로에서 어떤 부호계열의 신호를 다른 부호계열의 신호로 바꾸는 변환기.
여러 개의 입력 단자와 여러 개의 출력 단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 1개의 입력 단자에 “1”이라는 신호가 주어지면 그 입력 단자에 대응하는 출력 단자의 조합 각각에 “1”의 신호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시키는 10진2진인코더, 10진수를 2진화10진코드(BCD code)로 변환시키는 10진-BCD인코더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0∼9의 수를 나타내는 10개의 입력단자가 있고 그 가운데 1개에, 예를 들면 5를 나타내는 입력 단자에만 “1”이라는 신호를 주면 5=2²+20=4+1로 2²와 20를 나타내는 2개의 출력 단자에 “1”출력을 발생한다. 7을 입력하면 2²와 2¹와 20 등 3군데에 출력이 나온다. 다이오드메트릭스게이트나 논리회로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대표적인 기능을 갖는 것은 집적회로화되어 있다. PCM통신에서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를 코더라 한다.
✔ 디코더 [decoder]
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로 인코더의 반대개념으로 디코더라고도 하고, 데이터를 본래 형태로 바꿔준다는 의미에서 복호기라고도 한다.
컴퓨터 내부에서 디지털로 코드화된 데이터를 해독하여 그에 대응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컴퓨터 회로이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계산이 가능한 부호, 곧 각 시스템 내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코드로 변환시켜 주는 인코더(encoder)의 상대용어로, 흔히 디코더(decoder)라고 한다. 인코더는 우리말로 부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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