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학]피카소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9.04.29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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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채심리학 청색시대 파블로피카소의 작품들을 색의 입장에서 바라보앗을 때의 입장과
작품들의 설명입니다.
목차
파블로 피카소에대해
색으로봣을때의 피카소
그의 작품소개
마무리 생각
본문내용
◉ 파블로 피카소<1881-1973>
- 색채심리학 수업을 들으며 피카소의 청색시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유명한 화가.
피카소란 사람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자신이 그린 자화상을 보고서 처음으로 이름만이 아닌 얼굴도 보게 되어서 나의 관심을 끌었다. 보통 자화상을 그리는 방법에 비해 자신의 모습을 청색을 배경으로 서있는 그는 이미 인생의 고뇌를 다 알아버린 것처럼 보인다. 푹 꺼진 볼, 덥수룩한 턱수염, 넋이 나간 듯 한 퀭한 두 눈, 인생을 관조하는 듯 한 자화상에서 피카소는 무척 나이 들어 보인다. 이처럼 화가들은 하나의 색을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색이 담고 있는 의미를 가지고 색을 사용한다. 색채는 인간의 희로애락의 감정에서 오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대변해 주는 마음의 표현이다. 화가들은 특히 주위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색을 결정하는 데, 이때 그림 속에 반영되는 색채는 당시 상황에 놓여 있는 화가의 강한 정서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갖고 있는 색채를 통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의 억압된 감정이 표출하기도 한다. 즉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심리가 작품 속의 색채를 통하여 표출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많은 연구자들은 인간의 색채심리에 관심을 가졌는데, 일반적으로 색채를 보았을 때 연상되는 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통하여 짙은 주황색이 가장 자극적인 색이고 그 다음으로 주황색과 황등색이며 마음을 가장 안정시키는 색은 보라색 자주색 순이라고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