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용과의 전투, Beowulf, 영웅서사시

소개글

베오울프, 용과의 전투뒷 부분 줄거리 요약 및 토론거리 발제

목차

후반부 내용
토론주제

본문내용

용이 이빨로 베오울프의 목을 물어버려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죽음을 자신의 업적을 되새기며 만족스러워하였다. 베어울프는 용의 보물을 보기를 원했고 위글라프는 용의 보물을 동굴에서 가지고 나와서 그에게 보여주었다. 죽음이 다가온 베어울프는 자신의 백성들을 위글라프에게 맡겼고, 자신의 무덤을 바다에서 잘 보이는 곳에 높게 지어 후세에 “베오울프의 무덤”으로 기억되게 하라고 유언하고 자신의 금장식 투구와 금고리, 쇠사슬 갑옷을 주고 그것들을 잘 사용하고 당부한 후 숨을 거뒀다.
위글라프는 베어울프의 곁에서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잠시 후 숲 속으로 도망갔던 자들이 돌아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