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학] 광고에 쓰인 색의 의미
- 최초 등록일
- 2001.12.26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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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홍보학과 학생입니다.
색채가 광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타과전공인 실용색채를 들었으며 그때 쓴 레포트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다운 받아 짜맞춘 것이 아닌 철저한 참고문헌과
제 의견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TTL 잡지광고에서의 흰색과 녹색
2. 필립모리스 「버지니아 슬림 라이트」잡지광고에서의 검은색
3. 코리아 씨그램사의 「뉴 윈저12」신문광고에 쓰인 검은색과 파란색
4. 코오롱 정보통신 잡지광고에 쓰인 파란색과 노란색
5. 「나이키 프레스토시리즈」 잡지광고에 쓰인 노란색
6. KTF 「드라마」신문광고에서의 분홍색과 모노톤
7. 제일제당 「에퓨포맨」잡지광고에 쓰인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본문내용
만약 색채를 이용한 광고를 만들고자 한다면 각 색채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공감각의 효과로 색채가 품질, 가벼움, 부드러움, 딱딱함, 힘, 명성, 가격, 온도, 순도, 맛, 향기, 여성스러움 혹은 남성다움과 같은 지각력을 불러낸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광고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흔히들 우린 광고물을 접할 때 이러한 색채에 숨겨진 의미보단 인쇄물 자체에 대한 색의 자연스러움만을 지각할 뿐 광고 제작자의 숨겨진 색채전략에 대해선 인지 하지 못하고 지나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이것은 색채를 광고에 제대로 이용한 몇몇 잘된 광고에 한에서의 얘기이다. 불행히도 많은 광고제작은 제품과 아무런 관련 없이 행해진다. 잘못된 광고디자인의 고전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1) 흥분과 전혀 관련이 없고, 없어야 할 무카페인 커피의 색상을 밝고 흥분되는 빨간색으로 홍보하거나 2) 잠을 자게 하는게 목적인 수면제광고에 자극적인 노란색을 사용하고 3) 쓴맛과 관련된 녹색을 설탕이나 그 외 당류제품등의 광고에 쓰는 사례 등이다. 수용자가 광고를 접했을 때 제일 처음 들어오는 것은 제품이나 모델이 아닌 한 단계 이전의 색채이다. 색채는 바로 두뇌에 전달되고 직접적인 판매에 촉진제가 된다. 사실, 사람들은 말보다 색채에 더 빨리 반응한다. 본 과제에서는 각각의 색들이 상징하는 숨겨진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인쇄광고들이 제품의 특징과 관련하여 각각의 색들을 그들의 광고에 잘 접목시켰는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알아보려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