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음 규제기준과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4.14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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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손수 쓴것임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소음규제 기준 알아보기
1. 공장소음규제기준
2. 건설현장소음규제기준
3. 확성기(옥내/옥외)소음규제기준
4. 도로소음규제기준
5. 철도소음규제기준
6. 자동차소음규제기준
7. 항공기소음규제기준
▶ 소음규제 기준 비교하기
▶ 사례 조사하기
Ⅲ. 결론
※ 자료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소음이란 듣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느낌을 주는 소리의 총칭으로서 개인적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경우가 많고 물리량에 의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당사자에게 방해가 된다면 소음이 될 수 있다. 사람의 가청 주파수 범위는 20~20,000Hz이며, 음압 레벨로는 0~130dB이고, 사람이 가장 예민한 주파수는 4,000Hz 주위이고 100Hz이하의 저주파음에는 둔하다.
소음 공해의 특징으로는 1) 축적성이 없다. 2) 감각 공해다. 3) 국소적, 다발적이다. 4) 주위의 진정이 많다. 5) 대책 후에 처리할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소음의 영향으로
1) 청력에의 영향
① 일시적 청력 손실(일시적 난청 TTS:Temporary Threshold Shift)
어느 정도 큰 소음을 들은 직후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수 초~수 일 간의 휴식 후에 정상 청력으로 돌아오는 현상
② 영구적 청력 손실(영구적 난청 PTS:Permanent Threshold Shift) 소음에 폭로된 2일~3주 후에도 정상 청력으로 회복되지 않은 현상으로 직업병으로 4000Hz 정도로부터 난청이 진행된다.
③노인성 난청 : 고주파음(6000 Hz)에서부터 난청이 시작된다.
2) 정신적 영향
①정서적 영향
②작업. 공부에 대한 방해 : 단순 반복 작업에는 영향이 적고 복잡한 사고, 기억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방해가 된다. 일반 사무실 및 교실은 50dB(A) 이하, 회의실 및 응접실은 40dB(A)이하가 바람직하다.
③수면 방해 : 낮 55dB(A), 밤40dB(A)일 때도 종종진정이 발생한다. 침실 내는 40dB(A) 이하가 바람직하다.
3) 신체적 영향(생리적 영향)
① 순환계 : 혈압 상승, 맥박 증가, 말초혈관 수축
② 호흡기계 : 호흡 회수 증가, 호흡의 깊이 감소
③ 소화기계 : 타액 분비량 증가, 위액산도 저하, 위 수축 운동의 감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