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목차

소년 시절의 정주영, 꿈을 품고 가출
자동차 수리공장인 '아도써비스'창업으로 사업시작
초인적 의지와 도전정신 있는 결단의 승부사
대북사업으로 남북정상회담 밑거름 역할

제 1 장 8. 볼 수 있는 것만 보아서는 아무 것도 되지 못한다.

본문내용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전명예회장이 한국 현대사를 이끈 '경제거목'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양강댐, 경부 고속도로, 중동건설시장 개척, 서산간척지 공사 등이 그가 이루어낸 대표적인 역사다.

정 전명예회장은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모든 걸 일궜다. 그런 그에게도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어린시절과 가난을 못 견뎌 무일푼으로 상경, '먹고 살기위해' 닥치는 대로 일만 해야했던 과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