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1.11.20
- 최종 저작일
- 2001.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물리학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가 실은 텅 빈 공간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견고한 것으로 믿었던 물질계가 온통 에너지적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은 곧바로 사고체계의 변혁으로 이어져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을 포함한 개개의 주체가 서로 공존하며 커다란 하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공간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으며 시간과 공간, 몸과 마음도 모두 에너지이며 정신과 물질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이 점차 퍼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기존의 과학이론을 뛰어넘는 신 과학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적 차원의 위기의식과 사고체계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과학기술계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생물학 분야에서는 생명체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존재를 주장하는 생명장 이론이 등장했고, 불규칙하고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계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카오스 이론이 등장했으며, 농업에서는 유기 농법의 차원을 넘어 복합미생물을 활용한 농법과 음악을 이용한 에너지 농법이 등장했고, 의학 분야에서는 물에 파동을 기억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에너지 치료법을 비
참고 자료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방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