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지성을 갖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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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가 됬으면 좋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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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란 존재하는가?......, 이 책에 필자는 지성이란 예전 7,80년대에는 존재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더라도 올바른 지성이 아닌 그릇된 지성이 있다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지성이란 무엇인가?......, 필자가 울부짖는 지성이 있는가? 라는 의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지성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올바른 것을 아는 것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 세상에는 그릇된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것들이 나쁜 것 인지 모르고 익숙하게 보아오고 들어왔던 것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판단을 하지 못한다. 대표적인 것이 이 나라 '정치' 이다. 언제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이 잘났다고 떠들어댄다. '너'는 없고 오로지 '나'만 존재하는 것이다. 자신만이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그들은 결국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그들은 자신들을 선택해 지성 없는 정치판에 뛰어들게 해준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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