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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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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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버랜드를 방문학습을 하기로 한 그날 모이기로 한 시간은 오전 9시였고 30분후 출발하기로 하였다. 설마 늦을까봐 아침도 건너뛰고 부랴부랴 모이는 장소에 도착했으나 실제로 10시가 되어서야 출발을 하였다. 차를 탄후 약 12시 쯤이 되어서 에버랜드에 도착하였고 삼성맹인 안내견 학교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휴식시간을 가진후 수업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었다. 휴식시간 동안에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개와 고양이가 같이 사육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개는 원래 고양이를 보면 쫒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고양이는 사람을 보면 일반적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고양이는 만져주니까 가만있고 피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이 개는 맹인 안내견으로 사용되어질 개이고 나중에 거리에서 고양이를 보더라도 쫓아가지 않도록 미리 연습해두는 것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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