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부패(투캅스를보고)
- 최초 등록일
- 2001.10.22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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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자신이 영화속 유흥업소의 주인이라면 형사들에게 어떻게 하겠는가?
2 . 강형사(박중훈)의 변화/현실적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3. 자신이 강형사라면 신참 파트너에게 경찰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 어떻게 말하겠는가..?
4 : 경찰(정부)은 과연 매사에 철저하게 원리, 원칙대로 법을 집행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시칠리아 섬의 도시국가 시라쿠사의 왕 디오니소스의 신하 가운데 다모크레스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왕에게 아첨하기 위하여 언제나 왕의 행복을 찬양했다. 그러자 어느 날 왕은 다모크레스를 보고 말했다. "네가 항상 부러워하여 마지않는 자리에 하루 동안만 앉아보아라" 다모크레스는 왕의 호의에 감사하며 왕좌에 앉았다. 눈앞에는 산해진미가 그득히 놓여 있었다. 문득 천장을 쳐다보니, 머리위에는 날카로운 칼이 한가닥 머리카락에 매달려 드리워져 있었다. 다모크레스의 감격은 금세 공포로 변했고 왕좌에 앉아 있는 동안 산 것 같지 않았다. 이른바 다모크레스의 칼 이야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