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모든 것
- 최초 등록일
- 2001.10.19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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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첨이에여...많은이용부탁
목차
고조선 [ 古朝鮮 ]
고대사회 [ 古代社會, ancient society ]
단군 [ 檀君 ]
홍익인간 [ 弘益人間 ]
본문내용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로, BC 2333년 아사달(阿斯達: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 한국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고조선과 단군에 관한 기록으로는 중국의 《위서(魏書)》를 인용한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편(紀異篇)>에 실려 있는 자료가 있을 뿐, 정사(正史)인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아 대조를 이룬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帝王韻記)》, 권남(權擥)의 《응제시주(應製詩註)》에도 《삼국유사》와 비슷한 기술이 보이나, 단군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에 우선 《삼국유사》의 기록을 사료(史料)로서 인용하고, 여기에 더 많은 신빙성을 둔다.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건국이념이며, 고조선 개국 이래 한국 정교(政敎)의 최고 이념.BC 108년까지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존재한 한국 최초의 국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