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은 예술이다
- 최초 등록일
- 2001.10.15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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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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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칵테일은 예술이다
2. 본론- 칵테일을 예술이라고 하는 이유
1) 우리는 왜 칵테일을 예술이라 부르나??
2) 신비로운 칵테일의 종류와 레시피
3. 결론
본문내용
칵테일에 들어가는 술과 쥬스의 재료가 아무리 같아도 가니쉬의 종류와 oz의 차이로도 이름이 달리지는 것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또한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도 그 맛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라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경우에는 같은 마티니라도 그 레시피가 수백 가지에 달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한 칵테일에 매니아인 사람들은 당연 그 칵테일 맛에 매우 예민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마티니에 탱거레이 진이 들어가는지, 비피터 진이 들어가는지 맛과 향을 느끼고 구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듯 칵테일이란 같은 술의 맥락에서 보았을 때 매우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만들어지는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는 점에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알기로는 재료가 잘 섞이지 않을 경우에는 쉐이커를 이용한다고 알고있는데, 그 밖의 다른 이유로는 재료가 투명한가 불투명한가 하는 점이다. 재료가 투명하여 그 투명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쉐이커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쉐이킹을 할 경우에는 거품이 생겨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티니나 맨하탄과 같이 투명한 칵테일을 만들어 낼 때에는 stir를 하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