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근대도시까지
- 최초 등록일
- 2001.06.19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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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고대의 도시
Ⅱ. 중세의 도시
Ⅲ. 근대의 도시
- 근대 도시계획에 관한 이념들과 그 평가
- 후기 근대시대의 도시구성에 관한 이론 및 그 비판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고대의 도시
고대의 도시라고 하면 우선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생각할 수 있다. 그리스인들은 도시국가가 인간 사회에 있어서 자연적이고 올바른 조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것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야만인들의 열등에 대한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리스에서 그것에 관한 다른 논쟁이 필요했다면 그들은 인간이 마을에서 불안정하게 살았고 그들의 가장 부족한 필요보다 더 작게 충족시켰을때와 같은 과거에 비교해야만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도시국가가 가족, 마을 다음의 자연적 발전 단계이고, 그것이 그것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몇몇의 더 포괄적인 조직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BC4세기경 알렉산더가 모든 그리스국가와 아시아의 대부분을 그의 하나의 종주권 아래 통일시키기 얼마전까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전히 도시국가를 사회 발전의 합리적인 마지막 단계로 간주하였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상적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개념에 뼈대를 만들어냈다.
참고 자료
『아키후니』http://archihoony.cn.co.kr/urban/urban.htm
『서양철학사』요한네스 힐쉬베르거, 강성위 역, 이문출판사, 1992
『플라톤』박종현,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7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 G.L.디킨슨, 박만준 이준호 역, 서광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