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소와 단어

목차

1.1 어절과 구
1.1.1 대치와 결합
1.1.2 어절
2.1 형태소의 정의
2.2 형태와 이형태
2.2.1음운론적으로 제약된 이형태
2.2.2형태론적으로 제약된 이형태
2.3형태소의 분류
3 단어

형태소와 단어의 기초정리

본문내용

1.1.2 어절
어절이란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에 따라 마디 지어지는 한 덩어리의 말을 어절이라고 한다. 우리가 발화를 할 때는 대체로 마디들을 중심으로 끊어서 발음할 수 잇다. 현행 맞춤법의 뒤어쓰기는 어절을 단위로 하고 있는데 이는 말에서의 끊어짐이 글에서 사이띄기로 바뀐 것이다. 둘 또는 그 이상이 어절이 어울려서 큰 마디가 된 말을 구(句)라고 한다.
형태소
형태소란, 낱말 또는 낱말의 한 부분을 이루는 최소한의 뜻단위를 말한다. 즉 더 쪼개면 전혀 의미가 없어지는 문법 단위가 곧 형태소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별'을 'ㅂ' 과 '열'로 쪼개거나 '벼' 와 'ㄹ'로 쪼개면 'ㅂ'이나 'ㄹ'은 전혀 의미가 없게 된다. 따라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의 유의적 단위가 형태소 이다.
형태소

2.1 형태소의 정의
형태소란, 낱말 또는 낱말의 한 부분을 이루는 최소한의 뜻단위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