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영어시험 분석과 비교 - 논문
- 최초 등록일
- 2017.12.30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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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토익
2) 토플
3) 토익 스피킹
4) 오픽
5) 토익스피킹과 오픽의 비교
3. 결론
본문내용
대한민국은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알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이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되어버렸다. 그러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을 갖고 있는 기술직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의 기계의 설명서가 영어로 되어있을 수도 있고, 그들의 매니저가 외국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국제 언어인 영어가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영어는 어디를 가더라도 필수적인 언어가 되어 버렸고, 영어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로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수많은 영어시험들이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인 토익(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과 토플(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그리고 서울대학교에서 출제하는 텝스(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 뿐만 아니라, 영국과 영국연방 국가에서 사용되는 토플에 해당되는 시험인 IELTS, 미국 국제테스트연구원이 시행하는 G-TELP, 미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어평가인 ECL, ESP평가 아카데미에서 개발한 ESPT, EBS가 공동 주관하는 실용영어를 평가하는 TOSEL,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발한 시험인 FLEX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듣기와 독해평가가 아닌 현재는 대학교 및 기업에서는 더욱 더 실용적인 영어를 평가하기 위해,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과 오픽(Opic)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공신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보는 시험을 바로 공인영어시험이라고 말하며,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험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공인 영어 점수가 필수적이며, 현재 기업에서는 ‘탈스펙(스펙을 안보고 열정으로 채용하는 인사제도)’ 채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공인 영어 점수는 어디를 가도 우대조건이다. 본인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공인영어시험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토익과 토플 그리고 토익 스피킹과 오픽에 대해 서술하고 비교를 하여, 독자들이 자신에게 더 알맞은 시험을 찾을 수 있고, 비교적 더욱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위해 공인영어 시험을 분석을 할 것이다.
참고 자료
토익 홈페이지, www.exam.ybmsisa.com/toeic
토플 홈페이지, www.ets.org/toefl/
위키백과, www.ko.wikipedia.org/wiki/TOEFL
토익 스피킹 홈페이지, www.exam.ybmsisa.com/toeicswt/
오픽 홈페이지, www.opic.or.kr
오픽 등급체계, www.op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