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 문학 > 현재적 영원과 신화적 시간에서 나타난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 연구 : " 떼르라 노스뜨라 " 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1998.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9페이지 | 가격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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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수록지정보 : 스페인어문학(구 서어서문연구) / 13권
저자명 : 정효석(Chong Hyo Suk)

한국어 초록

라틴 아메리카 문학은 그들을 둘러싼 자연 환경과 현실 문제에 대한 자각과 이해라는 면에서, 형성기 이래로 순수 문인들 만의 점유물이 아니었고, 선교사를 비롯한 모험가, 정치가, 언론인 등이 작품을 쓰게 됨으로써, 보다 생동하는 문학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문인들도 역시 현실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바르가스 요사, 보르헤스, 까르삔띠에르, 마르께스, 꼬르따사르의 소설은 서구 개혁의 전통을 중남미적 신화와 전통에 접근시킴으로써, 상상력의 자유로운 구현의 광장으로서 소설이라는 새로운 `시적 소설학`의 전형을 만드는데, 거기에는 현실과 꿈, 사회와 신화가 차별 없이 공존한다. 한편, 까를로스 푸엔떼스는 시간을 포함해서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애매 모호성과 혼돈의 문제, 역사와 사회적 현실과 관련된 개인과 국가의 정체성 문제에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이러한 정체성과 관련해서 현실을 미화시키려는 작가들의 태도와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에서 나오는 진보주의적 역사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다층적인 사회와 인간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과거 작가들이 지녔던 문제들을 극복하고 멕시코와 중남미의 진정한 모습을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에서 수잔 손탁(Susan Sontag)까지, 월리엄 브로그스(William Burriughs)에서 모리스 로쉬(Maurice Roche)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소설은 신과 언어와 구조이다. 그리고 이들 용어 중 하나가 되는 것은 동시에 다른 두 가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부르주아 계급의 덧없음은 다른 여러 가지 것 중에서도 개선할 수 있는 신화를 창안할 수 없는 그의 무능력에 기인한다. 이것은 고전적이거나 원시적인 문화와 대비해서 근원의 표적이었던 미래 지향적인 사고에 의해 방해된 무능력을 말한다. 신화의 필요성은 모순되게도 신화를 부인했던 서양 문화의 잔재 위에서 솟아났다. 이것은 곧 $quot;시와 신화는 시간을 항상 현재가 되거나 현연하도록 준비할 뿐 아니라 미래적 과거라는 시공의 영역으로 이전시킨다는 점에서 서로 일치한다.$quot;라는 옥따비오 빠스의 말과 상통한다. 본 연구에서는 『떼르라 노스뜨라』에서 나타나는 `시적 현상` 개념(el concepto de momento poe`tico)분석과 레사마 리마의 `시적 체계의 상징`(imagen del sistema poe`tico lezamiano), 세베로 사르듀이의 `중복어` 개념(el concepo de la tautologi`a)을 조합하여 선적인 시간과 역사적인 시간 아래에 감추어져 있던 멕시코와 멕시코인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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