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학 : 조응 ( 照應 ) , 공지칭 ( 共指稱 ) , 상황지칭 ( 狀況指稱 )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0페이지 | 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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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34권 / 2호
저자명 : 선효숙 ( Hyo Sook Sun )

한국어 초록

텍스트상의 `반복의 유형` (des types de reprises)에서 필수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 세 어휘의 경계를 놓고 실제로 혼동 상태를 야기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만나고 있다. `조응(anaphore)`에서 `공지칭(core′fe′rence)`으로 공지칭에서 `상황지칭(deixis)`으로 이어지면서 공유되어지고 있는 이들의 연쇄사슬관계는 `반복의 유형`에서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 과연 공지칭 없는 조응은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수한 상태로서의 상황지칭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텍스트 언어학(linguistique textuelle)의 기본개념으로서의 이 세 어휘에 초점을 맞춘 본고에서는, 이 어휘간의 가능한 경계를 설정하면서 예문을 들어 그들 각각의 기본개념과 특징을 그리고 상호간의 모호한 한계기준을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분석·정리하였다. 우선 각각의 세 어휘가 기본적으로 어떻게 작용을 하는가 하는 그들의 메카니즘 차원에 있어서는 `조응`이란 지시대상이 앞서 등장한 선행사와 함께 늘 문법적, 통사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une relation toujours grammaticale avec un re′fe′rent) 고 볼 수 있고, 그 반면에 `공지칭`이란 것은 그 지시대상과의 상호관계가 전적으로 의미적 관계에 의해 이루어져 있다 (une relation exclusivement se′mantique avec un re′fe′rent) 고 볼 수 있으며, 그리고 `상황지칭`이란 앞서 등장한 선행사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거치지 않고 텍스트를 벗어나, 직접 언어외적 현실상황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une relation se′mantique par voie directe avec la re′alite′ extra- linguistiqueun) 고 볼 수 있다. 이로부터 우리는, `대명사에 의한 반복`의 범위 내에서 (dans le cadre d`une reprise pronominale), `조응`에는 공지칭이 공존할 수 있고(ex(3)), 공지칭 없이도 존재(ex(4))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 반면에 `공지칭` 자신은 `me`와`te`와 같은 대명사에 의한 "Je" 와 `Tu" 의 반복 (예를 들면, 「Qu`est-ce que tu fais, toi」 에서 `tu`와 `toi`의 관계는 `조응`없는 `공지칭`의 관계이다) 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립적으로 조응없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상황지칭`은 텍스트를 벗어나 상황에 따라 언어외적 문맥(cuntexte extra-linguistique)에 의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전적으로 조응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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