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학 : 명사형 동사와 부사형 동사의 생략에 관한 기의론적 해석

저작시기 1996.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8페이지 | 가격 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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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33권 / 2호
저자명 : 권순호 ( Soon Ho Kwon )

한국어 초록

임상언어학의 관점에서 언어표지의 영 현상인 생략을 명사적 및 동사적 단어들의 등위결합구조 속에서 연구해 보고자 했다. 우선 전치사를 포함하지않는 명사적 단어들의 등위결합구조 속에서의 한정사의 생략은, 그것이 의미적인 결합에 의한 개별화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명사적 단어의 확장의 범주 속에서 항상 가능하다. 어휘소의 생략은 첫번째 한정사 뿐만 아니라 두번째 한정사 후에도 가능하다. 전치사를 포함하는 명사적 단어들의 등위결합구조 속에서 한정사의 생략은 동일한 전치사가 되풀이 될 경우에 가능하며, 전치사와 한정사의 생략은 좌측에서, 한정사와 어휘소의 생략은 우측에서 실현된다. 이 구조 속에서 인수분해는 명사적 단어의 구성요소들 각각의 생략을 허용하는데, 생략의 의미적 기능은 직접결합구조의 경우 명사적 단어의 어휘와 한정사의 어휘의 되풀이를, 간접결합구조의 경우 전치사와 명사와 한정사의 어휘의 되풀이를 면제해줄 뿐 만 아니라, 문장의 영역의 축소를 허용한다. 동사적 단어들의 등위결합구조 속에서 동사인칭대명사의 생략은 항상 문장의 왼쪽에서 실현되며, 동사들의 결합을 허용할 뿐아니라 동사의 연속적인 연결에 관한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접속사의 생략은 등위결합된 동사단어들이 통사적으로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그 단어들의 되풀이된 어휘부분의 삭제처럼 고려될 수 있다. 결국 인수분해에 의한 단어의 구성요소의 생략은 문법성의 부정일 뿐 만 아니라, 문장이라는 개념적이고 한정적인 논리의 일관성 속에 그것의 기능을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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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파일 '-이다'의 문법범주 문제(통사 접사설을 중심으로) 1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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