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_신화적 내러티브(영화 타이탄 vs 타이탄의 분노)

소개글

영화비평 신화적관점에서

목차

1. 서문

2. 영웅의 여정
1) 스토리 텔링으로서 영상의 구성
2) 영웅의 12단계로서 영상의 구성

2. 전기비평스타일에서의 비평

3. 후기비평스타일에서의 비평

본문내용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2010

1.일상세계
페르세우스가 바다위 함에서 죽은 어머니와 함께 그안에서 건져져 어부가족에 의해 길러진다

2.모험에의 소명
이르고스의 군인들이 신의 동상을 파괴하고 하데스(랄프 파인즈)가 군일들과 페르세우스의 가족마저 몰살되고 살아남은 군인들과 페르세우스는 도시 ‘아르고스’에 다다르고 그곳의 왕과 만나게 된다

3.소명의 거부
아르고스의 왕과 만난자리에서 하데스가 나타나 아르고스를 심판할것을 천명하고 타이탄<크라켄>을 보낼것을 알린다. 그곳에서 페르세우스가 제우스와 인간의 자녀 ‘데미갓’인것을 알리고 아르고스의 왕은 크라켄을 공격을 막을 방법으로 원정대에 억지로 페르세우스를 넣는다

<중 략>

전기비평스타일에서의 비평(내러티브,장르와 스타,영상기술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첫 등장의 순간의 행위나 환경을 접하게 된다는것은
영화전체를 아우르는 주인공의 태도,감성,배경,강점과 약점,문제등을 알려주는 기회가 된다 <타이탄><타이탄의분노>에서 맨처음의 시작은 주인공이 나오기전에 보여주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상황의 서술이다(이하 1편,2편으로 소개) 1편에서는 별자리를 통해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의 이야기와 인간의 탄생등을 서술한다. 2편에서는 동굴벽화로 1편의 서사를 그대로 가져온다 페르세우스는 유년과 청년의 시기로서 영웅 페르세우스 이전의 스스로가 신의 아들이라는 부름이전까지 인간으로서의 삶을 청년기까지 살아간다. 타이탄의 분노는 이미 영웅으로서 메두사의 머리를 구하고 크라켄을 물리친 영웅으로서 존재하지만 인간으로서 살고자 했던 1편의 엔딩과 함께 2편에서의 등장은 아내의 죽음으로 죽음에 대한 자각 상실된 삶조차도 받아들이고 사는 인간을 보여준다 이러한 등장은 관객과의 동일화의 거리를 갖게한다 인간으로서의 등장과 죽음이라는 동일한 선상에서 영운조차도 사람으로서 평범함 존재임으로서 다가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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