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문법2공통)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중 찾아 쓰고 설명하시오0k
- 최초 등록일
- 2013.09.22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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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학과 과제입니다.
①「気持ち」と「気分」、②「何の」と「どんな」、③「こと」と「の」、④「まで」と「までに」、⑤「ね」と「よ」、⑥「知る」と「分かる」、⑦「思う」と「考える」、⑧「てある」と「ておく」 ⑨「もの」「こと」⑩「~だろう」と「~思う」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ね」と「よ」
2. 「知る」と「分かる」
3.「思う」と「考える」
4. 「てある」と「ておく」
5. 「もの」と「こと」
6.「~だろう」と「~思う」
Ⅲ. 결 론
본문내용
필자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타동사나 조사를 구사하는 과정에서 잘못 사용하게 되면 어감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미묘한 언어차이로 인하는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일본어는 일본 열도에 거주하는 1억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이다. 일본어는 중국어와 계통이 전혀 다른 언어지만, 일본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중국어의 표기문자인 한자(漢字)에서 파생했다. 한자는 6세기경에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자가 일본에 전해진 이후 그것을 토대로 해서 일본인들은 두 종류의 표음문자(表音文字)인 히라가나(平仮名, ひらがな)와 가타카나(片仮名, かたかな)를 고안해 내, 표의문자(表意文字)인 한자와 더불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의 표기는 한국어를 표기할 때 한자와 한글을 병용하는 이치와 비슷하지만, 일반 표기를 할 때에는 한자와 히라가나(ひらがな)를 쓰고, 외래어나 의성어, 의태어를 표기할 때에는 가타카나(カタカナ)를 사용하게 되어 있어 비교적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명사·동사·형용사 등은 한자로 표기하고, 동사나 형용사의 어미나 조동사·조사는 가나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나는 한자에서 온만큼 한자 표기와 마찬가지로 세로쓰기가 적합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가로쓰기도 병용되어 쓰이고 있는데, 현재는 숫자와 외국어 인용에 편리한 가로쓰기가 일반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는 여전히 세로쓰기가 읽기가 편해 신문이나 잡지, 서적 등에서는 세로쓰기를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 략>
그러나 어떤 경우에 '-군'을 선택하고 어떤 경우에 '-어/아'를 선택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타당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4다)는 '-です'형이 선행하고 그 뒤에 '-よ'가 통합되어 있는데, 한국어 대당문에는 합쇼체인 '-습니다'로 번역하고 있다. (4나)는 '좋아'라는 반말체로 번역하였음에 비하여 (4다)의 경우 '독신입니다'라는 최상급의 합쇼체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よ'에 대당하는 번역이라는 관점에서는 청자 대우상으로는 차이가 나는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일본 문자, 한국사전연구사
다락원 2011, 사진 통계와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