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 자기소개서

소개글

제 이야기 직접 쓴 것이고요..교수님도 잘 썼다면 칭찬하셨어요...많이들 참고 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80년 9월 24일은 나의 생일이다. 즉 내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된날이고 추석 다음날이기도 했다 추석날 저녁 시작된 어머니의 진통에 온가족들은 명절분위기를 접고 긴장했다고 하니 태어날때부터 가족들의 긴장을 부추긴 것 같다. 부모님은 어련하시고 4살터울인 누나도 항상 날 걱정하는 것 같다. 아직도....뭐 어릴 때부터 가끔씩 해온 사고(?) 물론 나쁜짓은 없었다. 그냥 씨름하다가 어깨를 다쳐 몇 개월 입원하기도 하고, 불구경하다 난간에서 떨어지고, 심부름시키시면 오락실에 잠깐 들렀다가 늦어 야단맞은거, 화장실 옆에둔 비닐봉지소리에 놀라 혼비백산 도망다닌거나 누구나 어릴적에 한번씩 해본짐한 것들이거만 왜 유독 나만 한 것처럼 그러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