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윤리 -커리어 로드맵
- 최초 등록일
- 2012.10.31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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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과 윤리 커리어로드맵입니다.
A++받은 자료입니다.
교수님 확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Part1. 적성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저는 어릴 때 부터 창의적인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때 백일장같은 행사에는
저는 별 생각 없이 써서 냈었던 독후감이나 편지글 때문에 상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때에도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했고 교내에서 상을 받은 적이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
부터는 필름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부산에서 주최하는 학생 사진 대회에서도 수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창의적인 활동이 제 자신의 강점이라고 더 강하게 느꼈습니다. 1학년 재학중 여러
교양과목이 있지만 계산을 해서 숫자로 답을 내는 과목들 (통계학, 물리학)들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어려웠고
시험 성적도 좋지 않아서 아직까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반면에 영어회화나, 작문 같은 과목은 너무 쉽게
시험에 임하고 성적도 아주 잘 받았습니다. 2010년에 4명이 한조로 하는 교내 10회 영문 작성 능력 강화 프로
그램에 참가해 학기말에 발표를 하고 First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창의적인 부분에 강합니다. 길을 걸을때도 항상 엉뚱한 생각을 많이하고 상상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도 많이 합니다.
<중 략>
이 회사의 기원은 워렌 벡텔이 건설관계의 일을 하던 18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워렌 벡텔은 그의 아들
스티븐 벡텔과 함께 1925년 미국 서부 최대의 건설회사인 더블류에이벡텔사를 설립했다. 벡텔사는 미국의 후
버 댐, 샌프란시스코 - 오클랜드 만 교량, 알래스카 송유관 건설 등 상당 기간 동안 토목건설 사업에 주력을
하면서 명성을 쌓아갔다. 1936년 스티븐 벡텔이 더블류에에벡텔사 사장에 취임하면서 사업의 다각화가 모색
되었다. 1937년 스티븐은 존 매콘과 함께 벡텔맥콘사를 설립해 정유 및 화학제품 분야로 진출했다. 제 2차 세
계대전 동안에는 조선과 항공기제작 분야에도 뛰어들었다. 전후에는 캐나다의 거대한 송유관 건설을 비롯해
대대적인 중동 건설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나섰다.
1960년 스티븐 벡텔은 아들 스티븐 벡텔 주니어에게 사장자리를 넘겨주고 백텔그룹의 수석이사로 남아 경
영에 참여했다. 1970년대에는 계열회사 및 자화사 등을 통해 원자력 발전 및 발전소 건설에도 뛰어들어 미국
을 비롯한 전세계 20여 개국의 원자력 발전에 관계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세계 도처에 있는 자사를
세계사업부로 새롭게 재편해 적극적으로 세계씨장 개척에 대응하고 있다. 근래에는 미국 국내 경기의 침체에
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