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상사] 경제사상사 전범위 시험 핵심요약
- 최초 등록일
- 2005.07.02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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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미스, 케인즈, 고전학파, 리카도, 베블렌
목차
1.경제사상사 방법론
2. A. Smith가 제시한 국부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의 논의에서의 한계는 무엇인가?(V+M의 도그마, 저축의 역설)
3. 리카도가 스미스의 분배론을 비판하면서 지대와 임금, 그리고 이윤을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설명하고 리카도의 분배론을 평가해 보시오.
4. 고전학파의 가치론의 발전과정을 스미스로부터 밀에 이르기까지 비교해 보시오. 왜 밀을 고전학파의 완성자이자 해체자라고 하나?
5. 고전학파 VS 한계학파/ Marshall
6. 케인즈
7. 마샬의 경제 방법론-시간 부분균형분석, 준지대
본문내용
1. 스미스의 학론- 스미스는 국부는 생산물이고 생산물의 원천은 노동이라 파악하고 국부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다고 보았다. 나아가 국부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하나는 노동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분업이고 하나는 바생산적 노동이 아닌 생산적 노동의 증가로 파악하였다. 국부의 본질은 가치이고 노동은 가치의 원천이며 생산적 노동의 증가는 자본축적에 의해 가능해진다고 파악하였다.
2. V+M의 도그마- 아담 스미스의 가치론에 따르면 국부의 본질인 가치는 임금, 이윤, 지대로 구성되어있고, 이윤과 지대를 합하여 잉여가치로 파악하였으며 임금과 잉여가치의 합이 가치라고 하였다. 이러한 인식에는 불변자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 즉 불변자본에 대한 보전비용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한계를 맑스는 스미스의 도그마 또는 V+M의 도그마라고 불렀다. 리카도는 스미스의 가치론을 평가하면서 V+M의 도그마를 설명하였다. 상품가치는 직접노동과 간접 노동에 의해 결정되는데 간접노동이란 과거 노동체현물로서의 자본으로 이것이 불변자본이다.
3. 저축의 역설- 아담스미스는 생산적 노동의 증가는 자본축적에 의해서 가능해진다고 주장하였다. 자본 축적의 과정에서 “저축은 미덕”이라 하여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케인즈에 와서 저축의 역설이라 하여 스미스의 때의(?) 저축은 미덕이라는 사고를 부정하였다. (접속사 못 알아보겠다.) 저축이 투자로 연결되면 균형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나 투자와 저축은 일반적으로 일치하지 않으며 따라서 불균형 상태가 일반적이다. 결국 저축이 증가하면 소비가 감소하고 그 영향으로 생산도 감소되어 불황으로 연결된다. 즉 케인즈는 소비의 하락과 저축의 증가를 불황의 원인, 자본주의의 위기로 파악하여 고전학파의 저축에 대한 사고를 부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