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흐름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8.11.24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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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고대
2.고려
3.조선전기
4.조선후기
5.개항기
본문내용
-백제의 4C에 전성기를 맞이한 근초고왕은 고구려의 평양을 공격하였고, 이때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하였고, 요서로 진출하고 규슈와 교류한 왕이다.
-백제는 5C에 장수왕의 공격으로 개로왕이 전사하고 그로인해 한성이 함략되어 웅진으로 도읍을 변천하였다.
-백제는 6C에 무령왕이 무령왕릉을 세워 중국과 일본을 교류하고 왕족을 직접 다스리기 위해서 22담로를 설치했다. / 성왕은 백제 도읍을 외치면서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으며,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유역을 일시적으로 장악했다.
-고구려는 고국천왕은 부족적 성격의 5부를 행정적 성격의 5부로 개편하고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춘대추납의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고구려 소수림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하였으며, 태학을 설립하였다.
-고구려의 5C에 전성기를 맞이한 광개토태왕은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고, 내물 마립간의 요청으로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하였으며, 그로 인해 광개토태왕의 이름이 신라에서 발견된 호우명 그릇을 보면 광개토태왕이 신라에게 미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려준다. / 또한 장수왕은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했으며 중국의 남북조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펼쳤다.(남하정책) 그리고 아버지 광개토 태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광개토태왕릉비를 세웠다.
-신라의 6C에 전성기를 맞이한 진흥왕은 대가야를 병합하였고, 단양 신라 적성비와 4개의 순수비를 건립하였으며,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고, 백제와의 관산성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한강유역을 모두 장악했다. / 지증왕은 국호를 신라로 정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으며,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 법흥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하였으며, 금관가야를 병합하였다.
-백제의 부흥운동은 흑치상지, 복신, 도침 이며 백제 부흥운동 세력과 왜의 연합군은 백강전투에서 나ㆍ당연합군에 패하였다.
-고구려 장수를 을지문덕은 수의 침략군을 살수에서 크게 격퇴하였고, 당의 침입에 대비하여 연개소문이 천리장성을 축조하고 안시성 싸움에서 당나라를 물리쳤다. 그러나 나ㆍ당 연합의 침입으로 인해 평양성이 함락되며 고구려는 멸망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