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차 양적완화와 실패이유 (미국내부)
- 최초 등록일
- 2018.11.06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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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차 양적완화
1) 2008년 12월
2) 2010년 3월
본문내용
정책금리 0 ~ 0.25% 제로금리 시작 장기국채, MBS 연방기관채 1억 7천만 달러 매입
1) .미국의 두차례 양적완화조치와 성장률추이.
- 2008년9월15일 : 리먼브러더스 파산
.2008년 12월 : 성장률 - 1.8%
- 2009년 3월1일 :미국 1차 양적완화 시작.
.2009년 1월 : 성장률 - 6.7%
- 2010년 3월31일: 미국 1차 양적완화 끝
5월 2일: 그리스 1100억유로 구제금융
8월 31일: 버냉키 2차 양적완화시사 ( 잭슨홀 회의 )
11월1일 : 2차 양적완화 시작
.2010년 1월 : 성장률 3.9%
- 2011년 6월30일 :미국 2차 양적완화 끝.
8월 5일: S&P 미국 신용등급 강등
8월9일 :버냉키 2013년 중반까지 초저금리 유지발표.
8월26일: 미국3차 양적완화 언급없이 오는 9월 FOMC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에서 다양항 대안을 검토할것을 천명.
2).돈은 풀었지만 은행에서만 맴돌고 실물경제에 돌지않아.
o.연준은 2008년 8월부터 지난 6월 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1조8000억 달러를
풀었읍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2000조원 정도로 한국 한해 GDP(국내총생산) 의 두배에 이릅니다.
연준이 돈을 풀었지만 돈이 은행에서만 맴돌 뿐 시중에 돌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연준은 주로 은행들의 채권을 사줬는데 은행이 채권을 판 돈을 가계나 기업에 빌려줘
돈이 돌아야 경기가 살아나는 효과를 거둘수 있으나 은행들은 대출을 하지않고 연준에
다시 돈을 맡겨 연 0.25%씩 이자만 챙겼읍니다.
이렇게 미국 은행들이 연준에 맡긴돈은 2008년 8월 464억달러에서 1조6664억달러로 1조6200억달러 늘었읍니다. 연준이 공급한 총자금의 90%가 연준으로 되돌아온 셈입니다. 은행 대출이 늘지 않는 것은 가계는 빚 부담이 여전히 많고 기업들은 투자를 꺼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풀린 돈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으로 몰려가면서" 미국이 달러를 마구 찍어 신흥시장의 인플레이션을 조장한다" 는 비판을 불렀읍니다.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더 이상 낮출수 없는 상황이 됐을 때 채권을 직접 매입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참고 자료
없음